이탈리아 출신으로 할리우드로 건너가 밑바닥부터 영화경력을 시작한다. 2004년부터 단역으로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는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페스트>, ,<노엘>, <300> 등 다양한 영화들에 출연하였고 2011년 부터는 단편영화 감독과 제작을 시작한다. 그의 데뷔 단편 영화인 <The Race of Life>는 2012년 칸 단편 코너에서 상영되었고 이탈리아 우화를 바탕으로 한 그의 후속작인 프린스는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연기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정되었다. 마침내, 그의 디스토피아 단편 < The Flare >는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했다. 단편 영화를 만드는 동안 제작사인 Franky Films를 설립했고 공포/스릴러 감독으로서 첫 주요 <아웃브레이크 호텔>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했다. 캐나다 블러드 인 더 스노우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다. 2022년 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에 출연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