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단편 영화 출연 및 광고 모델로도 입지를 넓히고 있는 신인 배우 백지혜가 <웅남이>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강력하게 찍을 예정이다. 코믹 연기부터 액션까지 소화한 백지혜는 숏 헤어와 터프한 말투로 영화 속 박성웅과 이이경을 간단히 제압하는 존재감을 선사한다. 걸 크러시로 무장한 캐릭터답게 현장에서도 당차게 촬영에 임했다는 백지혜를 충무로가 주목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필모그래피 영화_<우스운게 딱! 좋아!>(2022), <숏버스 섬뜩행>(2021), <그랑주떼>(2018)
드라마_[신입사원](2022), [그림자 미녀](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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