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강다연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1년 숏버스 섬뜩행
2020년 헝거 (Hunger)


세 편의 단편영화 <홍실이>, <Black Beauty>, <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연출한 강다연 감독이 첫 장편영화 <헝거>로 메가폰을 잡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제18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이 영화를 통해 시네필들의 눈길을 끌었다.

<헝거>는 성장통이라는 주제에 SF 적인 요소를 가미한 한국 독립영화의 가치 있는 도전으로 강다연 감독만의 특유의 몽환적인 연출이 묻어나 기대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소녀의 성장통을 그려낸 이야기지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도 공감할 만한 진정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