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메가 히트작 <상견니>에서 ‘모쥔제’역으로 여심을 저격한 시백우가 ‘카이’ 역으로 분했다. 허광한, 가가연과 함께 주연으로서 호흡하며, ‘상친자’를 대거 양성한 그는 <상견니> 외에도 드라마 [미호년대] [순천초련]에 출연하며 대만을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거듭났다. 그는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을 통해 공포 연기에 도전, 새로운 매력으로 다시금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Filmography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2023), <상견니>(2023), [순환초련](2021), [미호년대](2016)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