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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뤄신 (Ruoxin Yin)
+ / 국적 : 중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1년 내가 날 부를 때 (Sister)
각 본
2021년 내가 날 부를 때 (Sister)


첫 번째 연출작 <안녕, 소년>(2020)으로 상하이국제영화제를 비롯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받았다. 86년생 동갑 여성 각본가 유사오잉과 함께 각본, 연출에 참여한 두 번째 작품 <내가 날 부를 때>를 통해 여성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스토리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중국 내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끌어냈다. 감독은 “나는 외동딸이지만, 성장 과정 속에서 주변에 많은 ‘누나’들이 보였고, 그들이 희생자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라고 전하며 여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연출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영화는 중국 박스오피스 11일 연속 1위, 개봉 3일 만에 5천만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국내에서는 작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소년시절의 너>를 잇는 중화권 신드롬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안녕, 소년>(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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