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7월 2일 (38세),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출생. 배우이자 러시아의 마지막 황족의 후손이다. 1998년 가족과 함께 북미로 이민을 갔고, 20대 초반에 연기를 시작했다. 2011년 밴쿠버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한다, 영어, 슬로바키아어, 이탈리아어, 체코어에 능통하고 러시아어를 스크린에서 구사했다. 2019년 “프로미스 랜드”로 '스타 투 워치상'을 수상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액션 스릴러인 <AMERICAN BADGER>의 주연을 맡았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