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 안무, 배우 그리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할리웃 25년 영화 산업의 베테랑이다. 2017년 샘 페인 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영예를 안은 최초의 스턴트 맨이기도 하다. 1995년부터 무술과 무용을 전문으로 하는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격투 안무가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0년, 그의 첫 장편 뮤지컬 영화 < HIT'NSTRUM >이 영화제 수상과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뛰어든다. 이후, 골수암 투병을 하면서 2013년 스턴트 연기자로. 애로우, 전설, 루시퍼, 슈퍼내추럴, 엑스맨 등에서 연기한다. 최신작 <아메리칸 히트맨>은 액션, 주연 그리고 감독을 맡아 3년간 제작하였고 2021년 영국을 시작으로 로드쇼 중이다. 지금도 중국과의 합작 블록버스터 < ASURA >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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