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2월 4일 미국 뉴저지 출생. 미국 연극 예술원,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몇 차례 연기한 후 LA로 건너가 작가/제작/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크리스 폰 호프만은 <연료 준키>, <화이트 트래시>, <보드카 7>을 포함한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그중 <화이트 트래쉬>는 각종 단편영화상을 <보드카 7>은 토론토에서 열린 WILDsound 영화제에서 최우수 시네마그래피상을 수상하고 제9회 빅 애플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연료 준키>는 소니 픽처 스튜디오에서 초연을 했다. 그후 글로벌 개봉 대작을 감독하기 시작한다. 2017년 <드리프터>, 2018년 <킬러 노블레스 클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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