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오코너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크라운] 시즌3와 시즌4에서 찰스 왕세자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제78회 골든글로브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비롯하여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제26회 크리틱스초이스 상까지 섭렵,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엠마>(2020)에서 미스터 엘튼 역을, 메릴 스트립 주연의 <플로렌스>(2016), <신의 나라>(2017) 등 많은 작품들을 통해 매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영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에서 ‘제이미’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영화 <챌린저스>에서 테니스 선수 ‘패트릭’으로 분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에 참여한 레이첼 오코너는 “모든 사람들이 조쉬 오코너가 ‘패트릭’이 되길 1순위로 원했다”며 거칠면서도 섹시한 ‘패트릭’ 특유의 분위기를 조쉬 오코너만의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완성했음을 전했다.
Filmography 영화_<챌린저스>(2024), <키메라>(2024),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2022), <아이샤>(2022), <마더링 선데이>(2021), <정사4-위험한 사랑>(2021), <엠마>(2020), <온리 유>(2018), <신의 나라>(2017), <플로렌스>(2016), <베스트 맨>(2016), <홀딩 온 포 어 굿 타임>(2015), <브리젠드>(2015), <신데렐라>(2015), <챔피언 프로그램>(2015), <하이드 앤 식>(2014), <라이엇 클럽>(2014) 외 다수
드라마_[더 크라운 시즌5](2022), [더 크라운 시즌4](2020), [더 크라운 시즌3](2019), [레 미제라블](2019), [더 더럴스 시즌3](2018), [더 더럴스 시즌2](2017), [더 더럴스 시즌1](2016), [피키 블라인더스](2014), [리퍼 스트리트](2014), [닥터 후](2013), [루이스](2012) 외 다수
수상경력 2021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TV드라마부문 앙상블 연기상 2021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2021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2020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TV드라마부문 앙상블연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