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아리 파커는 고향인 볼티모어 배우 극단과 워싱턴 발레단에서 연기수업을 받은 뒤 뉴욕으로 이주하여 뉴욕 대학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티셰(Tisch) 대학에서는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틴 로렌스 주연의 [경찰서를 털어라],[부기 나이츠], [The End of Violence]와 1999년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Sebastian Cole] 등의 대표작이 있다. 1999년 8월, 뉴욕에서 열린 어번 월드 영화제에서 특별을 수상했다. [경찰서를 털어라] 등을 포함하여 이 영화제에 출품된 4편의 영화에 출연한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