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라일은 ABC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겨울왕국의 ‘안나’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 중 하나인 [너의 모든 것]을 통해 남자 주인공에게 첫 눈에 반한 ‘백’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엘리자베스 라일. 이러한 그녀가 이번 <카운트다운>을 통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호러 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모델 에어플레인>(2011)
드라마_[너의 모든 것](2018), [데드 오브 서머](2016), [원스 어폰 어 타임 4](2014~2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