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시크한 카리스마로 매력을 발한하는 신예 배우 이하율. 영화 <얼굴없는 보스>에서 최고의 의리파 제 2 보스였지만, 괴로운 감옥 생활로 점점 망가져가는 비운의 캐릭터를 뛰어나게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스크린 주연임을 알렸다.
필모그래피 영화_<설마 그럴리가 없어>(2012)
드라마_[60일, 지정생존자](2019), [미스 마:복수의 여신](2018), [제3의 매력](2018), [행복을 주는 사람](2017),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2016) 등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