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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 생년월일 : 1982년 12월 7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2년 제작
범죄도시 2 (The Roundup)
장기철 역
2022년 제작
육사오(6/45)
강대위 역
2021년 제작
파이프라인 (Pipeline)
접새 역
출 연
2024년 야한 사진관
2019년 열혈사제 (The Fiery Priest)


2017년 자신이 출연한 단편 영화 <아와어>와 첫 연출작 <미행>으로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실력파 배우이자 감독이라는 영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충직한 부하이자 조직 내의 사고 뭉치인 ‘장룡’ 캐릭터를 맡아 완벽한 씬스틸러로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그는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확실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본대로 말해라], [편의점 샛별이], [안녕? 나야!]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매 작품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파이프라인>에서 코믹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똘똘 뭉친 ‘접새’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품마다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는 최근 코로나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를 통해 어떤 역할도 소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런 음문석이 이번에는 군대가 체질인 FM 군인 ‘강대위’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강대위’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지만 57억 로또 앞에서는 망설임없이 군사분계선을 넘어버리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로또 비정상 회담을 진두지휘하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마음이 약해져버리는 양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 모든 배우와 제작진에게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지목 받은 그는 “현장의 분위기는 억지로 만들 수 없다.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좋은 에너지가 나온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어떤 작품에서든 비타민처럼 무해한 에너지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음문석이 <육사오>를 통해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100% 충족시킬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범죄도시2>(2022), <Re-BORN(리-본)>(2021), <파이프라인>(2021), <너의 결혼식>(2018), <공조>(2017), <아와어>(2016) 外

드라마_KBS2 <안녕? 나야!>(2021), SBS <편의점 샛별이>(2020), OCN <본 대로 말하라>(2020), SBS <열혈사제>(2019), SBS <귓속말>(2017) 外


수상경력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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