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컨버리는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로 첫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를 놀라게 만든 핫한 아역 배우로 페데 알바레즈 감독, 클레어 포이 주연의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에서 아역 배우답지 않은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노래와 피아노까지 다재 다능한 재능을 지닌 배우이다. 특히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촬영 전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과 케이티 홈즈는 크리스토퍼 컨버리의 SNS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 영화 속에 실제 피아노 연주 장면을 추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Filmography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2020),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