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게이사르가 영화 <원더>에 이어 다시 한번 ‘줄리안’ 역을 맡았다. 같은 해 <베일리 어게인>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니켈로디언/파라마운트의 TV 시리즈 [더 아스트로넛]에서 우주비행사 ‘엘리엇 컴즈’ 역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연출 분야로도 활동을 넓힌 그는 단편 영화 <더 노이즈>를 직접 연출했으며, 이 작품은 올해 베벌리힐스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다.
FILMOGRAPHY <화이트 버드>(2025), <15시 17분 파리행 열차>(2018), <베일리 어게인>(2018), <인투 더 후 노우즈!>(2017), <원더>(2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