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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일기(2005, Antarctic Journal)
제작사 : (주)싸이더스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antarctic2005.co.kr

남극일기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무엇보다 압권은 봉준호 감독 <인류멸망보고서> 12.04.03
[뉴스종합] 아이폰4로 제작되는 12감독의 단편영화 10.09.15
남극일기 sunjjangill 10.09.11
남극일기 cats70 07.10.18
그곳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  sunjjangill 10.09.11
비극으로 치닫는 여정 ★★★☆  yserzero 10.08.17
재밌어요~ ★★★☆  syj6718 10.07.26



남극 최초의 미스터리 남극일기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그곳이 우리를 기다린다!


6명의 대원들, 남극을 향하다.
 영하 80도의 혹한. 낮과 밤이 6개월씩 계속되는 남극. 탐험대장 최도형(송강호)을 비롯한 6명의 탐험대원은 ‘도달불능점’ 정복에 나선다. 해가 지기 전, ‘도달불능점’에 도착해야 하는 세계 최초 무보급 횡단. 이제 남은 시간은 60일.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이 시작된다!

탐험 22일째, 80년 前, 남극일기를 발견하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깃발. 그 아래에 묻혀있는 80년前 영국탐험대의 「남극일기」. 일기에 나오는 영국탐험대도 우리와 같은 6명. 그런데 팀의 막내인 민재(유지태)는 일기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탐험대가「남극일기」를 발견한 후부터, 이들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둘… 남극 속으로 사라지다.
 화이트 아웃 상태…바이러스가 살지 않는 남극에서 감기증상을 보이며 쓰러지는 대원,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블리자드)와 함께 위험천만한 상황은 계속되는 남극. 어느 날부터 베이스캠프의 유진(강혜정)과의 교신도 끊어지고 통신 장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동시에 베이스캠프에 송신되는 기이한 영상과 비상교신음들…’save us’눈앞에 보이는 것은 하얀 눈밖에 없는 공포에 순간, 하나..둘..대원들이 남극속으로 사라진다…
 
남극이 그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해지기 15일전. 이제 남은 시간도, 식량도 바닥이 난 상황. 계속되는 의문의 사건과 대원들의 희생에도 최도형의 그곳을 향한 의지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가고… 남은 대원들은 두려움에 떨며 어둠이 이 대륙을 덮기 전에 이곳을 탈출 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곳에 가기만 하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수 있는 것일까?



(총 79명 참여)
ssang2z
송강호, 유지태씨 연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는데..이거 원..임필성 감독님의 연출력과 각본이 너무 엉성하네요..끝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도 있고..군데군데 빵꾸난 데가 많은듯...아깝네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2005-09-12 14:50
zemain
돈 아깝겠네...     
2005-08-01 11:36
jillzzang
임필성은 80억이나 들여서 그렇게 튀고 싶었나보다. 내 4000원 조조할인권이 아까운데 거기에 몇 1000배 되는 80억은...ㅠㅠ     
2005-07-07 00:14
joonnooj
애인과 헤어지고 싶으면 이걸 보여주면 되겠네...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2005-06-23 08:16
jdh201
처음에 나오는 흰 손이랑 감기걸린 대원 등속이랑 뒷 이야기랑 뭔가 매치가 안된다. 시나리오가 좀 엉성한듯? 그래도 배우들 연기 극한으로 잘하더라! 음악도 좀 괜찮았고     
2005-06-01 22:09
dreamcube3
송강호씨의 절정의 연기를 빛바라게 만든 허접한 시나리오     
2005-05-29 10:04
jolee200
설득력이 별로 없는 영화...... 그렇지만 송강호의 연기는 볼만함     
2005-05-28 18:41
jillzzang
미안하지만 자막을 넣어달라     
2005-05-28 11:20
choikon99
절정의 심리묘사...그에 못미치는 스토리     
2005-05-26 15:46
handaesuck
남극일기라는 영화 제목을 잘살리지 못했다... 남극일기의 내용이 좀더 두각을 나타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5-05-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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