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거리의 소재를 강렬하고 인상적으로 연출한 멜 깁슨에게 박수를..     

맬깁슨 이 카톨릭 신자지만
외외로 카톨릭 적냄새는 적었다     

십자가 도상으로 떨어지는 한 방울의 빗방울 묘사는 寸鐵殺人에 가까운 압권으로 다가온다!     

여기까지 와서 마치 다른 사람을 훈계하는듯한 말투는 머야

니들같은 놈들이 제일 싫어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사람으로써 참기힘든 고통은 감내하셨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보면 폭력물이라 하겠죠. 그 정도로 예수님은 너무많이
아프셨고 고통스러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사랑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오셨고
사랑하셨지만 그 역시 사람의 몸이라는 걸 아셔야 할겁니다.
 
    

저는 예수님을 잘섬기는 xx라고합니다 저는 이영화를못봤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데신 죽으셨읍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을 믿고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읍시다.
주여~~~~~~~~~~~~~~~~~~~~~~~~~~~~~~~~~~~~~~~~~~~~~~~~~~~~~~~~~~~~~~~~~~~~~~~~~~~~~~~~~~~~~~~~~~~~~~~~~~~~~~~~~~~~~~~~~~~~~~~~~~~     

잔인한 묘사는 우리가 예수를 그리 만들었다는 관객에 대한 물음이였습니다. 절대 상업적, 튈려고 한건 아닙니다. 참고로 전 무교     

예수님에 마지막 고난의 시간.. 슬프다. ㅠ,ㅠ     

주님.......ㅠ_ ㅠ;;;     

이 영화..제목과 같이 예수의 고난을 묘사한 영화..다른 무슨 내용도 아니다..단지 예수..그가 짊어져야 했던 고난..그리고 고통..그것을 표현한것이다...다른 쪽으로 해석을 하면 안되는것..난 예수를 모르고 기독교를 모른다..하지만 추천할수 있다...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