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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1996, Primal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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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의 소름 ★★★  dwar 15.12.26
최고의 연기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연출 ★★★★★  airmarine8 12.04.08
이것이 오리지날 법정 싸움이구나... ★★★★★  sma14u 12.04.04



시카고의 존경받는 카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현장에서 붙잡힌 열아홉 살의 용의자 아론의 모습을 본 변호사 마티 베일은 그를 무보수로 변호하려 한다. 마티의 동료였던 여검사 자넷이 이 사건의 검사를 맡게 되고, 두 사람의 팽팽한 대결이 시작된다.

재판이 시작되고, 자넷은 피살자의 피가 묻은 용의자의 옷과 운동화를 증거로 제시하지만 아론은 현장에 다른 사람이 있었고, 사건 당시의 정황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증언한다. 마티는 아론이 어린 시절의 학대로 인해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내세운다. 자넷은 피살자의 가슴에 새겨진 B-32-156이 교회 지하 도서실에 있던 소설 주홍글씨 156페이지의 밑줄친 구절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마티가 재판에서 승리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죽은 대주교가 아론과 그의 여자친구 린다, 알렉스 등 셋에게 변태적 행위를 강요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된다. 마티는 아론을 찾아가 다그치고, 그러는 가운데 아론의 또다른 인격인 로이가 나타나 범인이 자신의 소행임을 주장한다. 아론은 다중인격자로 판명되는데...



(총 21명 참여)
sunokim
반전이 굿     
2007-04-23 12:00
fatimayes
에드워드 노튼의 놀라운 눈빛연기가 빛나는     
2007-02-26 09:38
ldk209
파이트 클럽보다는 이 영화가 더 좋다...     
2007-01-08 11:02
bjmaximus
반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좋았다     
2006-10-01 12:42
mwulzartoo
배우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의 팬 카페 입니다
에드워드 노튼에 관한 영화정보, 기사, 자료 및 기타 영화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셔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edwardnorton.cafe
    
2005-05-08 23:33
undertaker
깔끔한 연출에 애드워드 노튼의 괜찮은 연기. 그리고 반전까지     
2005-02-13 16:28
chltpdls
마지막의 에드워드 노튼의 눈빛..아직도 섬찟하다...     
2005-02-12 02:44
cko27
별로 재미없던데 평점이 높네-_-;;     
2005-02-08 16:27
ffoy
이 영화 어찌보면 [유주얼서스펙트]나 [파이트클럽]과 같은 급인데,,, 대부분 이 영화를 많이 낮게 평가하는 듯,,,     
2005-02-07 02:03
koreanpride
재미없는데...ㅡㅡ;;     
2005-02-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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