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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제작사 : 싸이더스FNH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njayoung.co.kr

불꽃처럼 나비처럼 예고편

[뉴스종합] 엄기준, 살인마에서 열혈 형사로 스크린 컴백 12.09.20
[뉴스종합] 조승우, 구혜선 차기작 <복숭아나무> 캐스팅 11.02.24
불꽃처럼 나비처럼 spitzbz 10.10.22
수애.. yghong15 10.10.22
잘봤어요. 그리고 가슴이 아프다 ㅠ.ㅠ ★★★☆  dwar 11.05.25
액션은 멋있었다만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  enemy0319 11.01.25
역사와 허구의 조화 ★★★★  yserzero 10.10.23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2009년 9월,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총 101명 참여)
hrqueen1
어제 보고왔는데 새로운 시도와 시각은 좋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오버랩되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2009-09-23 11:56
sasimi167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하고있는데..괜찮을까?     
2009-09-23 07:25
pepermint7
모영화보다 홍보가 덜 된듯해서 안타까운 영화였음.
인간 민자영의 시점에서 정말 지켜주지 못해 외로웠을 여인...
두분의 연기와 색채...CG에대해 아쉬워하는데...전 나름 좋았음.
명성홯후에 대한 새로운 시각...박수를 보냅니다..     
2009-09-22 20:16
ann33
새로운 시도     
2009-09-22 01:42
geo1999
기대됩니다...꼭 보고 싶어요^^     
2009-09-21 22:44
jun150
이런 스토리 너무 좋다     
2009-09-21 13:59
suksuk7904
금욜 대한극장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저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재밌게보고 왔어여..
화려한 의상등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나쁘지 않아요..~~     
2009-09-20 00:35
makipark03
24일 개봉 기다려진네요     
2009-09-18 14:49
layounsoo
수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는 관문이 될듯     
2009-09-18 13:06
layounsoo
수애 이제 끌리는 배우가 되었다     
2009-09-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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