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추석 뒷담화] 아름답게 퇴장하기의 어려움 11.09.15 [스페셜] 검은색을 뛰어넘은 헐리우드 한복판의 남자! 월 스미스 09.02.10

결말은 잊어~ jinks0212 10.10.06 나는 전설이다 razlri 10.08.09

평점주기 ☆★★☆★★★★☆★★★★★★☆★★★★★★★★☆★★★★★

다소 조악한 CG 외엔 무난하게 볼만했던 좀비물 ★★★  penny2002 20.04.19 기대와는 매우 다른 영화였다. ★★★☆  yserzero 15.03.19 기대한 거랑 다른 전개. 지루하지 않게 봄. ★★★  wfbaby 14.03.12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 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