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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2005, The Big Scene)
제작사 : 어나더썬데이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ksu2005.com

박수칠 때 떠나라 예고편

[뉴스종합] 차승원·장진, <하이힐>로 6년 만에 조우 13.03.06
[인터뷰] 욕망이 배우를 똑똑하게 만든다. <김씨표류기> 정재영 09.05.16
박수칠 때 떠나라 sunjjangill 10.09.18
감상.. jhkim55 09.11.13
근데 이 영화에 쳐줄 박수 따윈 없다 ★  avalanche 12.07.20
방번호 104 => 100+4 ★★★★  gotmail 12.01.03
괜찮았음 ★★★★  kkakkuya 11.12.24



특집생방송 ON AIR!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48시간의 숨가쁜 수사 생중계!!

1. 기획의도
 ‘토토즐’보다 버라이어티하고 ‘2002 월드컵’보다도 결과예측이 힘든 최고의 쇼를 만든다
좋은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주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모의 카피라이터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을 생중계하는 48시간 초특급 프로젝트!

2. 최종 목표
분당 시청률 70% 사상최고의 시청률을 경신!
100전 100승의 전설의 검사 최연기의 스타성을 활용해
현장 검거된 용의자 김영훈의 취조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생중계,

3. 준비사항
사회자, 해설가, 범죄의학, 범죄심리, 법학 등의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패널 섭외.
박진감 넘치는 ‘48시간 생중계 수사쇼’를 위해 수사본부 곳곳에 CCTV 설치 필수!
그러나 만에 하나 시청률이 떨어진다면… 쇼를 위한 극약처방을 쓸 수밖에 없다.

4. 사건일지
특급호텔 1207호, 미모의 카피라이터 살인사건 일지
1207호를 다녀간 8명의 용의자들의 쉴새 없는 증언
증거 없음, 목격자 없음, 오로지 심증만 100%
그리고…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수사 생중계!!

5월 20일 23시 40분,
강남의 특급호텔 1207호에서 미모의 카피라이터 정유정의 사체 발견!

추정 사망시간 2005년 5월 20일 22시,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9군데 자창이 사망의 원인으로 추측됨.

같은 날…
PM 6:00 한무숙 & 김창화 커플, 사건이 일어난 옆방 1206호 투숙
범행 추정시간인 9시와 11시 사이에, 방에서 은밀한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고 진술

PM 6:50 피해자 정유정 미국 지사장 발령 출국 5일 전, 호텔 1207호 투숙
지배인은 평소 호텔에 정기적으로 투숙하던 피해자의 요청대로 1207호 룸을 제공해줬다고 진술

PM 7:00 1210호 투숙 중인 일본인부부 피해자와 엘리베이터 동승
일본말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함께 12층에 내렸으며, 별다른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

PM 7:55 지배인, 벨보이에게 1207호 룸서비스를 지시

PM 8:00 벨보이, 사건현장 1207호 방문
지배인의 지시를 받고, 룸서비스로 피해자에게 물을 가져다 주러 사건현장을 방문했다고 진술
매번 룸서비스 때마다 그녀에게서 받았던 팁을 사건 당일엔 받지 못했다고 불평을 토로함

PM 9:50 맹인안마사, 사건현장 1207호 방문
일본인 관광객의 안마서비스를 위해 호텔에 왔다가 실수로 사건 현장을 방문
살해된 미모의 카피라이터와 최후의 대화를 나눈 사람으로 파악됨

PM 10:50 호텔 근처 주유소, 용의자 김영훈 출현
주유원, 그가 휘발류 20리터를 구매한 사실과 당시 정황을 지나치게 장황하게 진술

PM 11:30 유력한 용의자 사건현장 1207호 방문
PM 11:50 미모의 카피라이터 정유정의 살인 용의자로 현장 검거

다음날…
5월 21일 00시 20분,
100전 100승의 살아있는 전설, 최연기 검사의 불꽃 튀는 ‘취조 현장 생중계 START!’



(총 68명 참여)
bjmaximus
구성이나 전개의 흥미로움에 비해 결말이 부족했던 미스터리 수사극     
2006-10-06 17:56
js7keien
장진 감독은...이 영화로 장르의 일탈을 꿈꾸었다     
2006-08-30 17:40
iamjo
범인을 죽일려고 했지만 막상 죽이지 못한 이유는?     
2006-08-22 01:01
jjang1224
무조건 좋아!     
2006-01-25 03:03
ikpyoz
항상 5% 부족한 장진감독의 연출력     
2005-12-07 22:55
papara1999
웃겼다. 아.. 그리고 박정아. 박정아. 박정아...     
2005-11-03 23:38
sm6334
후반에 가서는 신하균이 무슨 카메오 같내///ㅋ     
2005-10-29 15:31
ietowjin
조금은 반전의 추리에 여지를 남긴영화. 그래도 탄탄하고 독특한 장막적 구성이 눈에 띄었던 영화.     
2005-10-24 13:59
blizzard86
고전적인 추리는 원하지 마라.그러나 스타일만으로 좋은 영화^^     
2005-08-30 00:09
guy12
짜임새잇는구성,배우들의열연,나름대로의반전도잇어괜찬네여^^     
2005-08-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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