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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1973, The Sting)


[스페셜] 범죄물의 재구성, 사기만발한 4월의 케이퍼 가이드 04.04.12
걸작 사기극... ldk209 07.04.18
고전영화에게 경배를! pys1718 06.10.03
폴 뉴먼 멋잇써 ㅋ ★★★★★  stargh 11.11.21
최고의 콤비 중 하나 ★★★★☆  ninetwob 10.09.13
아직 안 봤다면 빨리 봐야할 영화다 ★★★★★  monica1383 10.02.22



도둑질과 노름의 명수 자니 후커는 자기 두목의 복수를 위해 헨리 콘도프와 손잡고 포커와 경마의 광인 거물 도일 로네건을 속이려 한다. 일단 그들은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로네건을 유혹해 콘도프의 집에서 큰 판을 벌인다. 이때 FBI가 들이닥치자 콘도프는 후커가 자신을 속였다며 그를 쏘고, 자신도 FBI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이 혼란 속에서 스나이더 형사는 지명수배범인 로네건을 체포하는데...



(총 14명 참여)
rhksdn77
스팅 주제곡 연주해보겠다고... 피아노 뚱땅거리며 연습하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2006-12-01 02:59
agape2022
재미있는 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에 하나...     
2005-02-13 20:07
cko27
ㅋㅋ난 특이하게 이거보고 ost샀는데.ㅎㅎ     
2005-02-09 13:44
khjhero
아직 못본게 한이 되네요...ㅜㅜ     
2005-02-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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