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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독(2005, Danny the Dog / Unleashed)
제작사 : TF1 Films Productions, Europa Corp. / 배급사 : (주)아펙스
수입사 : (주)아펙스 /

더 독 : 메인 예고편

[스페셜] 무도인의 초상! 연걸 형님의 이력을 들여다본다. 06.02.20
[뉴스종합] 이연걸의 ‘더 독’ 드디어 포스터 공개 05.08.16
더독 sunjjangill 10.09.12
더이상 복종은 없다. shelby8318 08.05.13
더 이상의 복종은 없다! ★★★  sunjjangill 10.09.12
여기서의 액션이 이연걸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함! ★★★★  ang11 10.02.04
킬링타임...딱좋구,....괜찬음 ★★★★☆  wonyj1 09.12.01



더이상 복종은 없다

어두운 지하 창고. 흔들리는 눈빛, 구부정한 어깨, 암울한 표정, 주춤거리는 발걸음의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다. 그의 목엔 금속의 차가운 족쇄가 채어져 있고 그의 옆엔 냉소적인 웃음을 띤 흰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속삭이는 한마디! "KILL HIM" 그리고 그가 하고있는 목의 족쇄를 풀어준다. 순간 초점 없던 그의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혀를 내두를 만큼 빠른 몸놀림과 힘 앞에 상대편 남자들은 하나 둘 쓰러져 간다. 그의 이름은 대니(이연걸). 그는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길러졌다. 그가 바트에게 배운 것이라고는 명령에 복종하며 시키는 대로 싸우고 죽이는 일 뿐. 차가운 쇠창살 안에 개처럼 키워진 대니에게는 지난 날의 기억도, 인간의 감정도, 사고도 없다. 강아지에게 달려드는 성난 투견처럼 먹이를 향해 몸을 날리는 것만이 오직 그의 삶이다. 바트는 대니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샘과 빅토리아를 혼내주겠다고 위협하고 대니는 어렵게 얻은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삭제되었던 유년의 기억을 떠올린 대니! 그 속엔 엄청난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다!




(총 39명 참여)
nabzarootte
이연걸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됬지만, 뭔가 부족하다     
2007-04-30 18:17
szin68
역시 미국에서 찍어야 줄이 덜 보임...     
2007-04-28 07:10
qlflfl
아쉬움이 남는 영화입니다     
2007-04-26 18:33
bong6611
조금은 잔잔해서, 조금은 지루한 영화 입니다!!     
2007-04-25 12:46
benetton
시간 때우기는 좋은 영화 같아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아요~     
2007-04-24 12:46
balcksky
주인공이 맘에 드는 영화입니다!     
2007-04-23 12:37
kkuukkuu72
그런데로 간신이 볼만합니다 새로움이 있어 좋네요     
2007-04-22 19:53
bgo1225
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2007-04-21 14:01
hothot
볼만합니다!     
2007-04-20 10:20
codger
이연걸은 조연이군     
2007-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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