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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배급사 : (주)프레인글로벌
수입사 : (유)영화사 화수분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예고편

[리뷰] 31년 만에 되찾은 22분 (오락성 6 작품성 8) 15.04.02
[뉴스종합] 제임스 우즈,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배우로 선정 12.08.2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보고 filmone1 15.04.04
잘만든 영화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joynwe 07.06.17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으나 내용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  kw11y25e 15.04.21
감동과 환희 제니퍼코넬리의 꼬마숙녀시절을 볼 수 있는 꿀잼까지 ★★★★★  joeun506 15.04.21
어무나도 유명하고 다시봐도 좋은 명작 ★★★★☆  paleblue27 15.04.16



1921년, 좀도둑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맥스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밀수품 운반 일을 하며 돈을 벌어 들인다. 누들스 무리에 위협을 느낀 벅시는

누들스의 친구를 죽이고, 이에 분노한 누들스는 벅시를 살해한 후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1932년, 출소한 누들스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보라와 밀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맥스를 다시 만나지만,

금주법 철폐로 그들의 밀주 사업도 위기를 맞는다. 맥스는 누들스에게

연방준비은행을 털 것을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거절한다.

 

1968년, 베일리 재단 파티에 초대 받은 누들스는 재단 창립 기념 사진 속에서 데보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가 자신을 초대한 베일리 장관에 대해 묻지만 그를 찾지 말라며 경고한다.

그녀의 만류에도 누들스는 마침내 의문의 베일리 장관과 마주하게 되는데...



(총 17명 참여)
yangysw
이영화 예전에 티비로 대충 받지만 영화음악이 괜찬죠     
2005-07-03 10:29
koreanpride
좀 심하게 높은 평점인 듯...4시간 가까이 되는 런닝 타임이 심한 합박을...ㅡㅡ;;     
2005-02-16 14:41
undertaker
보기가 좀 부담되네...     
2005-02-13 16:25
agape2022
범죄로 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은 보지 못했네...! 어떻게는 보아야 겠다.     
2005-02-13 14:34
imgold
말이 필요없는 갱스터 무비....     
2005-02-09 18:17
ffoy
학교에서 무료상영했었는데, 기회를 놓쳐서 너무 아쉽다. 비디오판 아니었는데 ㅠㅠ     
2005-02-07 01:27
cko27
킬링타임용으로는 죽인다.     
2005-02-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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