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1991, Dead Space)
우주비행사인 스티븐 크리커 사령관이 긴급재난 신호를 발견한다. 이 신호는 에밀리 스토트 박사가 보낸 것으로 자신의 연구 조교가 DD-5 바이러스에 옮긴 희귀병에 거렸다는 것이다. 페이본 행성의 제2인자 다든 박사는 총제 가능한 상황임을 주장하지만, DD-5는 가히 말세적 바이러스이다. 크리거와 연구진들이 누에를 검사하는 도중 갑자기 터지면서 조수의 얼굴을 파고 들어 뇌를 파먹고는 공기 정화기속으로 사라진다. 이제 박사들은 DD-5 바이어스를 치료하기 위해 더 끔찍 것을 만들에 냈음을 깨닫게 된다. 이 가공할 생명체는 급속히 자라면서 온 행성을 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통제실까지 장악한 그것을 피괴하기 위해 DD-5 바이러스에 감염된 다든 박사 스스로가 괴생명체에 뛰어들어 마침내 괴물은 경련을 일으키며 시커멓게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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