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콜걸로 일하던 트레이시(트래이시 브로사드 분)는 친한 친 구가 마약거래에 관계되어 살해되자,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트레이 시는 콜걸로 일하다 만난 고객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데리고 펜실베니 아로 이사한 후 죽은 친구인 크리스틴의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만씨니라는 킬러가 나타나 그녀를 협박하고 제나를 유괴 하려 한다. 트레이시는 양육권 문제로 소송중인 제나의 아빠가 킬러를 보 낸 것으로 알고 전남편을 만나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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