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씬을 배제한 정통무술 액션 영화!! ■걷잡을 수 없는 추적자들, 더 이상 갈곳이 없다. ■준비된 영웅, 싸울아비가 간다.
김치국, 캐리 일행들은 같은 고아원 출신이다. 옥희 누나의 기대와는 달리 해결사 노릇을 하며 살아가던 중 치국의 애인 찬희(권총찬의 동생)의 죽음에 격분하여 우발적인 살인으로 사감된다. 찬희의 죽음에 분노한 총찬역시 수감되어 치국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면서 그들의 불행은 시작된다..
5년후 ....
출감 첫날 치국은 캐리와 김훈 등 동기들의 불행에 또다시 격분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러나 치국에게 죽임을 당한 자가 폭력조직보스의 동생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경찰과 폭력조직 양쪽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