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튜니티(1971, They Call Me Trinity... / Lo Chiamavano Trinit?)
방랑자 튜니티는 형제인 밤비노가 보안관 노릇을 하고 있는 도시로 가게 된다. 하지만 밤비노는 실은 진짜 보안관이 아니다. 그는 진짜 보안관의 다리를 부러뜨려 죽게 만든 뒤 보안관 노릇을 하고 있는 것 뿐. 튜니티와 밤비노는 이 지역에서 모르몬 교도들을 축출하고 그 땅을 뺏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마을 지주와 대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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