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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2017, Golden Slumber)
제작사 : 영화사 집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ldenslumber2018.co.kr/

골든슬럼버 : 1차 예고편

[인터뷰] 통쾌한 결말, 내가 제안한 것 <골든슬럼버> 강동원 18.02.26
[뉴스종합] 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1위 <블랙 팬서>, 2위 <월요일이 사라졌다> 18.02.26
도주극으로서의 재미는 있으나 평이한 스토리 ★★★☆  yserzero 21.09.27
허구에 기반한 정치 쓰릴러가 아니라 개연성없는 정치<환타지>가 되버리니 <환장>할 노릇이지.... ★★★  kysom 18.05.10
흐름이 자주 끊어지는 스릴러 도주극인데 긴박감마저 반감되었다 구성이 촘촘하지 못해 아쉽다 ★★☆  ooyyrr1004 18.03.20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2018년 2월, 세상이 그를 쫓는다!





 



(총 2명 참여)
codger
일본거 보다 더 재미없군     
2018-03-11 04:43
penny2002
불필요한 회상씬만 좀 걷어냈어도 6점은 줬을텐데     
2018-02-14 16: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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