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2015] 마추카(2004, Machuca)
지방의 사립학교 교장인 매켄루 신부는 부모와 학생들의 도움을 얻어 그는 판자촌에 사는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을 그의 엘리트 학교에 받아들인다. 그는 그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페드로 마추카가 곤잘로 인판테와 같은 반에 있는 이유이다. 둘 사이의 우정은 새로운 발견과 놀라움들로 가득하지만 통합을 위한 이러한 시도에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뒤따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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