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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Nobody’s daughter Haewon)
제작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영화사 조제
공식홈페이지 : http://twitter.com/jeonwonsa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예고편

[스페셜] [영화 속 연애행각] 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에 대하여 13.03.13
[리뷰] 삶에 가둔 서글픈 자화상 (오락성 6 작품성 8) 13.02.26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함을 잘 보여주다 sch1109 13.04.22
뭐라고 하기에 해원은 너무 매력적이다.. ldk209 13.03.07
나이많은 남성 교수들이 어린 여성 대학생을 꼬시는 걸 편하게 볼 수 없다. ★★  enemy0319 23.12.02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매력;;;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긴 하다... ★★★  fenderstrat 13.12.23
묘하게 끌리는 아리송한 매력의 해원스토리 ★★★  codger 13.09.08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했던 그녀의 슬프고 아름다운 며칠간의 이야기.

대학생 해원(정은채)은 학교 선생인 성준(이선균)과의 비밀스런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 내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엄마(김자옥)와 만나고 우울해진 해원은 오랜만에 성준을 다시 만난다. 그날 식당에서 우연히 같은 과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해원은 더 불안해지고, 성준은 둘이서 어디론가 도망을 가자는 극단적인 제안을 한다...

해원은 자주 꿈을 꾼다. 그녀의 꿈은 그녀의 깨어있는 삶과 비교가 될 것인데,
그 중 어느 것도 그녀의 삶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총 3명 참여)
codger
해원이 매력있군     
2013-09-08 22:41
loop1434
처연하고 쓸쓸한 그녀, 해원.     
2013-03-17 22:38
ldk209
비슷한 얘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어쩌면 저렇게 다양하고 섬세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지 신기하네요..
역시 남자는 찌질하고.. 해원은 뭐라고 하기엔 너무 매력적이네요...     
2013-03-01 1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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