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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2006, Karma / The Unseeable / Pen Choo Kab Pee)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카르마 예고편

이 영화 공포일까? 드라마일까? 그것도 아니면...관객모독인가? lang015 08.06.30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무서웠어요 lemon8244 08.06.19
동양적 공포를 잘 살렸지만 이야깃 거리가 너무 부족 ★★★  honoka5 10.05.05
뭔가 아쉬운 ★★  shgongjoo 10.02.26
색다른 이야기. ★★★★  nada356 09.12.08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떠난 그 곳…
죽여서까지 곁에 두고 싶은 슬픈 사랑이 그 곳에 있다!


실종된 남편 ‘촙’ 을 찾아 시골에서 상경한 만삭의 임산부 ‘누알’. 돈도 친척도 없는 ‘누알’ 은 부유한 과부의 저택에서 며칠간 지낼 것을 겨우 허락 받는다. 그렇게 ‘누알’ 은 음산하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저택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누알’ 은 차가운 성격의 여 집사 ‘솜짓’ 에게 안채 쪽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호기심 많은 ‘누알’ 은 그 말을 무시하고 정원을 돌아다니다 안채에 기거하고 있는 고혹적인 외모에 비밀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안주인 ‘란’ 부인과 마주치게 된다.

하녀 ‘초이’ 가 늘어 놓는 저택에 얽힌 얘기들을 흘려 듣던 ‘누알’ 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택 안에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겪게 되면서 점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차츰 자신을 억압해 오는 공포를 참지 못한 ‘누알’ 은 저택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때마침 정원 안채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총 23명 참여)
shgongjoo
뭔가 아쉬운     
2010-02-26 17:29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1-20 15:21
pshinhwa88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2008-07-07 21:34
mvgirl
태국공포는 우리의 정서와 잘 맞는듯     
2008-06-28 09:31
syws1
유독 공포영화에 강한 태국영화...     
2008-06-25 13:22
flyminkyu
어때요 ?     
2008-06-24 02:32
mckkw
지루하다.     
2008-06-22 20:22
egg2
죽은 사람은 우리의 제일 가까운 곳에서 ~~     
2008-06-21 00:43
iplipl
; ㅅ;)보고싶다..     
2008-06-20 22:49
wjswoghd
업보의 굴레를 보아요     
2008-06-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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