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헐리웃 도망자보다 재밌다 ★★★☆  director86 08.05.26 유덕화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없었다. ☆  newface444 07.06.20 완전 대실망 했던.. 정말 재미없던 ★  newface444 07.01.19

아인은 수만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거대 밀매조직의 두목 레이를 암살하라는 CIA의 특수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그가 묵고 있는 호텔로 잠입하지만 실패하고 레이는 정부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재잠입의 기회를 노리던 아인은 베트남 정부군에 잡혀 있던 레이의 딸 새리를 구해주게 되고, 이를 계기로 레이의 신임을 얻어 무기밀매거래에 직접 관여하게 되어 보스의 후계자까지 된다. 아인은 비밀리에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지만 아인의 정체를 알게 된 새리는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이미 새리를 사랑하게 된 아인은 갈등에 빠지지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헬기와 전투기를 몰고 당대 최고의 무기거래가 이뤄지는 황금의 삼각지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