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타임범(1995, Human Timebomb)
범죄 조직의 소탕 작전을 총지휘하는 FBI 특수요원 짐 파커(브라이언 기네스)는 마약범죄 용의자 파블로 아나즈(프랜즈 도브로스키)를 체포한다. 파커는 2개의 복수 컴퓨터 칩이 군부로부터 도난당한 사실을 알아내는데, 이 컴퓨터 칩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제어할 수 있었다. 한편, FBI는 특수 요원인 지나 스톤(J. 신시아 브록스)을 짐 파커와 함께 체포한 파블로를 쿠바에 억류중인 미국인 1명과 교환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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