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꾸는 소년 지우는 10세가 되면 누구나 트레이너 수행을 할 수 있다는 관례에 따라 혼자서 트레이너 수행여행을 떠난다. 한 만리의 포켓몬을 데리고 수행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 아침 늦잠을 잔다. 결국 데리고 가고 싶었던 포켓몬들은 다른 라이벌들이 가지고 가보기고 딱 한마리 남아있는 포켓몬 피카츄를 데려가야하는데 좁은 곳을 싫어하고 몬스터 볼에 들어가려 하지 않고 강마루의 말도 잘 듣지 않아 속이 상한다. 지우는 수행여행 도중에 만난 소녀 이슬과 함께 많은 시련을 하나하나 극복해 가며 세계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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