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소시엄이라고 알려진 단일 정부가 제3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를 지배한다. 리콜 코퍼레이션과 기억 조작 기계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된 현실속에서 시민 보호국의 경관인 데이빗 흄은 새로 부상하는 모든 형태의 범죄를 담당한다. 안드로이드 로봇인간인 그의 파트너 이안 파브는 대부분의 인간들보다 더욱 더 인간적인 면을 갖추었으며, 그의 최신 정보 탐지 능력은 흄의 수사에 있어서 필연적이다. 레니게이드 안드로이드 테크놀로지 중독자 시스템 헥커와 미래의 세계를 지배하는 회사들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흄이 처리해야할 주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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