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그라운드(1997, The Killing Grounds)
베버리힐즈에서 금괴를 훔친 크랙(제임스 쥬드 코트니)은 조종사와 둘이서 경비행기에 오른다. 비행기를 기다리던 아트와 빈스(코트니 게인스)는 비행기가 오지 않자 크랙이 금괴를 빼돌렸다고 생각하고 용의자들을 모두 살해한다. 이들은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생각하고 크랙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간다. 시에라 산맥을 오르던 멜(찰스 로켓) 부부와 가이드 네드(로드니 A. 그랜트)는 크랙의 애인 재니스(신시아 게리)를 만나게된다. 산을 따라 내려가던 멜 일행은 추락한 비행기를 발견하고 시체를 묻어준뒤 금괴를 똑같이 나줘 갖기로한다. 하지만 금에 욕심이 생긴 멜은 재니스에게 델라와 네드를 제거한뒤 반반씩 나누자는 제안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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