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 거래(1996, Irresistible Impulse)
인정받는 부동산업자 리차드 러브조이(더그 제페리)는 정부인 티나(캐시 쇼워)에게 위협을 받는다. 리차드가 그녀의 서명을 위조해 수표를 사용했던 것이다. 고리대금업자 알만드 케바키안(제이 리차드슨)은 졸개들을 시켜 그를 뒤쫓자 다급해진 상사 대릴 돕슨(리차드 매튜스)은 리차드를 부유한 미망인 캐롤린 위더비(웬디 맥도날드)에게 보내 이름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면 자신의 상당한 유산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열정적인 정사를 나눈 후, 캐롤린이 숨진 것을 발견한 리차드는 그녀의 서명을 위조해 수표를 사무실로 가져간다. 다음날 출근한 리차드는 캐롤린이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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