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슈퍼캅(1989, Nick Knight)
박물관에 전시 중이던 옥잔이 도난당한다. 이때, 살해당한 경비원의 시체에는 피가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 사건을 담당한 형사 닉 나이트(릭 스프링필드)는 이 옥잔을 알툰 키날에서 발굴한 사람으로 유물발굴때 입은 상처로 뱀파이어가 되어있었다. 2개의 옥잔으로 흡혈귀의 탈을 벗을 수 있다는 전설을 믿은 그는 옥잔의 해방을 쫓는다. 피를 섭취하지 못해 기진맥진한 그는 무주거자와 헌혈자등의 연관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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