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투사(1990, Exiled In America)
| 미국으로 망명한 남미 게릴라 지도자 페립페 소토(에드워드 알버트)는 정치적 동조자 헬레나 린덴하임 박사(비베카 린드포스)의 도움으로 차차 회복되어 간다. 신경질적인 소니(스텔라 스티븐스)와 그녀의 아들 죠(맥스웰 코필드)의 식당에서 일하게 된 페립페의 부인 마리아는 죠에게 사랑을 고백받는다. 냉혹한 카스틸로 대령과 보디가드, 타락한 CIA 요원으로 구성된 암살대는 펠립페를 찾아내기 위해 애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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