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크래프트 6(1994, Witchcraft VI)
연쇄살인사건을 맡은 형사 러스(커트 알란)와 가너(존 E. 홀리데이)는 이들의 시체에 똑같이 새겨진 이상한 문신을 발견하고, 의도적인 살인 행위로 규정한다. 같은 살인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이들은 파면의 위기에 몰린다. 이때, 변호사 윌 스패너(제리 스파이서)가 과거에 초자연적인 힘을 지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은 스패너를 찾아간다. 그들은 스패너의 도움으로 이 사건이 사반티(브라이언 누터)가 이끄는 사이비교의 짓임을 알아채지만 단서 부족으로 사반티를 체포하지 못한다. 한편, 사반티는 66년만에 다가오는 월식에 대비해 성스러운 처녀 제물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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