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핵전선(1990, E.A.R.T.H. Force)
원터 그룹의 총수 원터씨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플로타늄을 도난 당한 것으로도 모자라 원자력 발전소가 폭파될 위기에 처하자 각 분야의 전문가를 납치해서 특별조직대를 만든다. 의사인 하딩 박사(질 제라드),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로랜드, 돌고래 생물학자인 캐더린(티파니 램브), 핵 물리학자 대너(클레이톤 로너)로 구성된 특별조직대원들은 우선 48시간내에 원자융합로의 기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전문 수사 요원인 딜런(스튜어트 핀레이-맥레난)이 가담한 특수 조직대는 플로타늄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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