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인 더 스트리트(1968, Wild In The Streets)
사제 폭탄을 잘 다루는 조숙하고 사회적으로 이단아인 맥스 플래토우. 이모든것들이 지겨워지자 7년 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 맥스 프로스트가 된다. 하원 의원인 존 퍼거스가 젊은이들 표를 끌어 모아 상원으로 진출하는 하나의 책략으로 프로스트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그는 기꺼이 그 세계로 뛰어 들어 투표권을 좀더 어린 세대에게도 줄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는데 일조한다. 결국 프로스트는 대통령직에도 출마하고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둔다. 그는 첫 번째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노령층은 LSD를 강제적으로 먹이는 양로원에 살 것이고, 60년대의 캐치프레이즈로서 '30세 이상은 그 누구도 믿지 마라'라며 극단적인 칙령을 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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