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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2005, House of Wax)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하우스 오브 왁스 예고편

[뉴스종합] 어쨌거나 섹시한 패리스 힐튼, 또 사고쳤다? 05.05.24
[스페셜] [스타덤] 사람들은 왜 패리스 힐튼을 미워하는가? 05.05.23
하우스 오브 왁스 sunjjangill 10.10.04
외딴 마을.. pontain 10.04.01
좀 더 화끈하게 가고 속편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슬래셔무비가 이정도면 ★★★★☆  w1456 24.11.03
솔직히 호러물이 이정도하면 됐지 싶다. ★★★★  airmarine8 11.03.21
나름대로 괜찮은 청춘호러물~ ★★★  babypink86 10.08.06



목숨을 건 끔찍한 주말여행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와 페이지(패리스 힐튼)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모두들 흥겨운 마음으로 캠핑을 즐기지만 칼리만 유독, 남자친구 웨이드(자레드 페이다레키)와 자신의 쌍둥이 남동생인 닉(채드 마이클 머레이)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러나 곧이어, 야영지에 나타난 의문의 트럭 한 대. 헤드라이트를 일행에게 비춰보더니 이내 사라져버리고, 때문에 일행들은 찝찝한 기분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다음날 아침, 일행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차를 누군가가 고의로 고장 낸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는 한 주민의 차를 얻어 타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암브로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실제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의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의 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일행들은 마을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심장 하나로는 견딜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된다!

마을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일행들 하나하나는 의문의 살인자에게 쫓겨 생존을 위한 치열한 혈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이들은 암브로스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밀랍인형의 집에 영원히 갇혀 또 다른 밀랍인형 신세가 되고 말 것인가…

심장 하나로는 견딜 수 없는 엄청난 공포!!
그 충격적인 사투, 감히 견딜 수 있겠는가!



(총 25명 참여)
sy365
글구 심장하나로는 견딜수 없는 엄청난 공포라느니 뭐..그런홍포는 전혀 안어울리는 영화인것 같은데.. 공포?? 그냥 순간
순간 잔인하기만 하던데...     
2005-05-23 05:37
haharok
기대많이하고 봤는데 결과는 실망     
2005-05-22 14:08
yadoneda
잔인한걸로 치면 일등이예여 ^^:     
2005-05-17 14:46
kyungsun0716
무섭기보단 넘 잔인해여~!!시사회보구 나와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여~ 그동안본 공포영화중 단연 최고예여..     
2005-05-16 14:32
maymight
오늘 극장에서 예고편 봤는데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2005-03-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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