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티비에서만 보기엔 넘 아까운 영화...다시 보고 싶다 ★★★★★  newface444 07.03.20 안타깝고 귀여운 이야기 ★★☆  chati 06.11.25 부모가살해당하고내가 10살 꼬마이고 ,,살인자에게 쫓기다면... ★★★★  coollio911 05.07.31

그림그리며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년 비토가 있다. 목가적인 평온함을 깨뜨리는 총성이 청명한 하늘을 가르는 순간, 양을 치고 있던 한 청년이 가슴에 피를 쏟으며 죽는다. 놀라 달아나는 또 한 명의 청년마저 추격해 온 무리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만다. 이들을 죽인 사람들은 비또(Vito: 마누엘 콜라오 분)의 아버지(Vito's Father: 살 보제즈 분)와 형. 그들은 일년 전 거액을 노려 시에 나의 어느 거부의 아들을 납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