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수용소의 마지막 5일(1982, The Last Five Days / FuNf Letzte Tage)





책 가게주인 엘세 게벧은 스물한살의 여대생 소피 숄과 함께 게쉬타포의 수용소에서 최후의 5일을 보낸다. 소피 숄은 1943년 2월 18일 대역죄로 오빠 한스와 체포되었다. 소피아 한스는 '백장미'라는 전단을 돌려 일반 국민들에게 나치에 저항하라고 촉구했던 것이다. 엘세 게벧은 2월 18일 같은 날에 수용소로 잡혀와서 소피를 만나게 되지만, 그들의 만남은 닷새에 지나지 않았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