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창노와 성미가 데이트를 하던 중 섹스가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들은 돈도 없고 시간도 충분치 않다. 할 만한 장소를 찾아 헤매는 가련한 우리의 주인공들. 마침내 우연히 문이 열린 빈 집을 발견하고 결국 소원을 이룬다. 삶의 긴 여정, 이것을 섹스를 하기 위한 고난의 과정과 극복으로 묘사한 감독은 유쾌하면서도 우화적인 방법으로 생산적 활동을 표현하고 있다.
(총 7명 참여)
ehgmlrj
단편.. 장편... 둘다 있네욤..!!
2008-10-02
23:29
wizardzean
내용이 별로에요
2008-02-12
23:35
fgggggggg
잼나네염 ㅋ
2007-10-13
08:19
qsay11tem
예술 영화네요
2007-09-29
11:45
joynwe
제목은 그럴듯하다 ㅎ
2007-09-19
19:20
joynwe
장편 생산적 활동은 왜 없지?
2007-08-26
01:17
workat
마지막 집주인 아줌마가 쇼파뒤에 숨어있다가 아이들 나간뒤에 혼자서 사과를 두어번 먹는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