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시티(1996, Hot City / Original Gangstas)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도시 게리는 힘으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갱들의 세상으로 변해간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농구로 스카웃 된 케니(티모시 루이스)라는 청년이 자신의 실력을 숨기고 갱 일당들과 내기 게임을 벌여 많은 돈을 얻는다. 그는 애인에게 그 소식을 알리던 중 악당들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죽고 만다. 총기 사건으로 도시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매스컴에 보도된 사건을 본 친구드리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어렸을 적 자신들이 결성해 놓은 반항아파가 살벌하게 변해있는 모습에 놀라 마을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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