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의 사장 레지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 간 허비는 감방 동료 슬레이가 도박으로 다른 죄수들에게 많은 빚을 져 위기에 몰리자 주식투자를 하기로 결심한다. 죄수들에게 인성교육을 하러 온 여성심리학자 엘렌도 죄수들 의편이 되어 교도소를 출입하며 소장 몰래 주식투자 심부름을 해준다. 주식투자가 성공해 거금을 쥐게되자 죄수들은 큰 회사를 설립하고 다른 사업에도 투자하면서 교도소 시설을 최고급으로 개선한다. 나중에야 사실을 알게된 소장은 허비를 협박해 큰 회사를 강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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