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감옥에 보낸 악당 우가 변호사의 힘으로 풀려나자 아총은 분노하다 그 사건의 유력한 증인을 발견하고 보호하기로 한다. 아총은 동료들과 함께 그녀를 안가에서 보호하지만 살인청부업자의 습격을 받아 조그만 음식점에 위장취업한다. 하지만 얼마후 동료의 실수로 위치가 탄로나고, 살인청부업자는 아총의 동료 형사의 애인을 납치해 아총을 유인한다. 간신히 인질을 구해낸 아총은 증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배에 태워 재판이 있는 날까지 바다 한가운데 머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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